어릴적 부터 오빠와 저는 싸운날도 많아지만 좋아던 일도 많아더요 집안 사정으로 인해 현제 따로 산지는 좀 되어구요 연락이 되다가 며칠사이에 전화가 안되 전에 엄마가 민들레 병원에서 치료 시켜다는 기억이 잇어 전화를 드려습니다 근대 면회 절차도 까다롭고 오빠에게 우울증 증세가 심하다는것도 알고 잇구요 어떤때는 귀신이 몸에 씌여잇는 것처럼 증세가 보여 목사님이 밤 늦게와 안수 기도를 하고 좋아져던 사건도 잇어습니다 지금 어머니가 떠나고 오빠 홀로 많이 외로워 자진 입원 해다고 하더군요 보건센터에 문의하니 동생으로써 오빠가 좋아해던 음식 사가지고 함 갈려고 합니다 견딜수 잇는 버팀목이 되어줘야 하는대 저도 건강이 안좋고 수술도 여러번 받은 현제에 몸이라서 안정을 해야 하거든요 하지만 남매 지간으로써 서로 돕지 않으면 누가 지켜주나요 아빠 언니가 잇어도 저희 남매에게는 스트레스에 장애일 뿐이구요 그래서 저도 멀리 떨어져 살고 잇지만 오빠 걱정은 되서 가끔 만나 맛잇는것도 먹고 여행도 즐기곤 하여는대 지금 상태가 얼마나 안좋은건지 알고도 싶구요 동생으로써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요 그동안 누가 챙겨주지 않아 몸도 많이 말라을거고 당뇨 질환이 잇는대다 오빠 다리도 많이 불편하거든요 그리고 신장 질환도 잇어서 돌봐줘야 합니다 영양제라도 좀 놔주세요 저희오빠 불쌍해요 엄마가 잇어다면 이런 일도 없게지만요 .... 부탁 드립니다 병원 관게자분들 수고 하세요  저의 이멜은 mjsjk@naver.com  연락 좀 주십시요

민들레병원입니다. 자세한 면회절차 상담을 원하시면 본원으로 전화 주세요. 031-947-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