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전문 의료진의 손길로 정성껏 진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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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치료문의 

민영*

2012-11-17

1

2498

치매가 심하신 할아버지 요양을 할수 있는지요~ 

허브향

2012-11-16

2

2497

폭식.. 너무 많이 먹어요 

폭식

2012-11-16

1

2496

술을 너무 많이 드시는 아버지... 

요양

2012-11-16

3

2495

새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숙희

2012-11-16

1

2494

술을 먹고나면 살인충동이 생깁니다. 

호빵

2012-11-12

2

2493

우리가족들이 저를 왕따 시키는것 같습니다. 

그립운

2012-11-12

1

2492

진료를 보고 싶습니다. 

hotos

2012-11-12

1

2491

죽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여러번 납니다. 

죽어

2012-11-12

2

2490

자살충동이 있습니다. 

bo

2012-11-08

3

2489

술을 먹고나면 부인을 팹니다. 

페인

2012-11-07

3

2488

재입원 문의입니다. 

나오미

2012-11-07

1

2487

사람을 만나는것이 두렵습니다. 

대인기피자

2012-11-07

1

2486

요양원에서 병원으로 병원이동을 시키려고 합니다. 

페이지1

2012-11-07

2

2485

불면증 약좀 탈수 있나요? 

개나리야

2012-11-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