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전문 의료진의 손길로 정성껏 진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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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살아가기 싫어집니다. 자살충동도 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이틀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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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사람이 어느순간 갑자기 아무말도 안하고 멍하게있습니다. 밥도 안먹고 그냥 천장.. 

복에겨워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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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것 같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아리랑

2011-08-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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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한지 3년째인데 와이프가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새벽마다 작은방에서 기.. 

12jkjkl

2011-08-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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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하는일을 사랑하는 한 여인입니다. 2달전부터 제눈에는 .. 

미켈란젤롱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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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저에게 기회를 주지만 너무힘이 듭니다. 정신병원을 10년째 입퇴원을 .. 

어려운날

2011-08-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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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인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이대호

2011-08-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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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바져버린 언니.... 

도박

2011-08-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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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있는 우리엄마.. 

호호호

2011-08-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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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병도 입원해야 치료할수 있나요 

몽

2011-08-02

1

1318

하루종일 중얼대면서 돌아다녀요.... 

힘들어요

2011-08-02

1

1317

술을 멈추고 싶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죽을것 같습니다. 

컴프레스12

2011-08-01

2

1316

아버지를 입원시키려는데 미성년자가 보호자가 되나요? 

앙겔스92

2011-08-01

1

1315

남편 도박중독이 심합니다.. 애들 저금통도 가만히 두지 않네요. 

우라우라

2011-08-01

1

1314

청소년기 정신질환도 입원이 되나요? 

적빙류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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