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더위를 물과 함께 시원하게 맞이하는 물풍선 받기와 종이 뒤집기, 줄다리기, 체육대회의 꽃인 계주까지 쉴새 없이 펼쳐졌습니다.
결국 우승팀은 어디가 됐을까요? 결과는 홍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우승 기를 드는 환우분의 투혼 팔에 상처가 말을 해주네요. 정말 열심히 하시더군요.
MVP까지 휩슬어 가셨답니다.^^
비록 길고도 짧은 하루였지만 원내에서만 활동하시던 환우분들이 외부로 나가서 여유롭고 신나는 시간을 가진 것이 큰 기쁨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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