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전문 의료진의 손길로 정성껏 진료하겠습니다.


제 목

가족이 알아야할 10가지

이 름

관리자

Date [2010-05-04 09:06:03]   Hit [4868]

1) 가족은 자신이 먼저 정신병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편견을 가지면 환자에게 과보호나 부정적인 태도를 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병을 받아드리는 자세만으로도 환자에게 훌륭한 치료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2) 발병 초기, 가족은 환자의 병에 대하여 공부를 하고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과연 무슨 병이고 어떤 방법이 최선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단순히 전문가에게 의존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3) 가족은 치료에 대하여 치료자와 함께 호흡을 하여야 합니다.

치료방침이 결정되면 환자를 대하는 태도, 또는 결정할 사항 등을 치료자와 함께 결정하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4) 초기에는 가족은 환자를 대신하여 올바르게 결정하고 결정된 사항은 지켜
   나아가야 합니다.

환자는 증상 때문에 결정을 내리고도 변경을 하는 경우가 많은 데 가족은 이를 지켜야 합니다.

5) 가족은 사감이 되어야 합니다.

정신질환자는 쉽게 게을러지고 일상생활이 규칙적으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병이 규칙적인 생활에서 호전되는 것과 같이 정신장애도 규칙적인 생활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생활을 이끄는데는 사감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6) 가족은 치료자가 되어야 합니다.

환자가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가족입니다. 따라서 환자의 약물관리부터 재활치료까지 가족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초기에는 환자가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권하다가는 가족이 먼저 지쳐서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단기간에 호전이 없다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7) 가족은 치료 목표를 분명히 하여야 합니다.

환자의 목표는 쉬운 목표부터 정하여 한계단 한계단 쌓아 올라가야 합니다. 환자의 목표가 너무 높으면 낮추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때 치료목표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재발 방지책입니다.

8) 가족은 환자를 이해하는 부분과 옳다고 동의하는 부분을 분명히 하여야 합니다.

내 가족이라고 팔이 안으로 굽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또한 가족은 동의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한 의사표시를 하여야 합니다.

9) 가족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환자가 잘한 부분은 꼭 칭찬을 하여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10) 가족은 치료자의 역할을 하면서 환자로부터 얻어지는 스트레스를 해결하여야 합니다.

해결되지 않는 스트레스는 다시 환자에게나 다른 가족에게 향하기 쉽습니다.
이름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