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전문 의료진의 손길로 정성껏 진료하겠습니다.

제 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름

 이준호

Date [2004-12-31 12:30:33]   Hit [1214]
안녕하세요...

2004년도 오늘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힘든 한해여서 빨리 지나가 버렸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은 고마운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민들레병원에 계시는 모든 환자분들...직원분들...선생님들...간호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05년엔 좋은일들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답변글 등록 : 2005-01-03 10:49:17  
글 감사드립니다.
이준호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
저희도 어머님의 치료를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병원 환자와 함께 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