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생활가정 프로그램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1개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화목한 분위기에서 생활도 잘하시라고 피자를 드렸습니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여름이 와서 날씨도 덥고 힘들지만,
시원한 팥빙수와 미숫가루가 준비되어 있는 노리터에서 환자분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장마철로 접어드는 이 시기에 환자분들의 바깥 생활이 어려워질까봐 걱정입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영화감상이나 노리터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도 충분히 있습니다.^^
( 서울경기 알콜중독 정신병정신과전문입원 재활치료 무료후송 국가보훈 원호 대상자 혜택 정신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