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전문 의료진의 손길로 정성껏 진료하겠습니다.

제 목

 알콜중독

이 름

 나나니

Date [2005-10-02 16:39:38]   Hit [1070]
저희남편은45세인대요 부모님일찍돌아가시고 형 누나있는데도 고아처럼 혼자 떠돌아다니며힘들게 살았습니다 늦게 만나아이22개월된아이와살고있는데요  술먹으면 몇일씩밤낯없이먹고 때리고 부수고 욕하고...    
  •  답변글 등록 : 2005-10-05 01:28:29  
답변;
어려운 상황이기는 해도 본인 스스로 지금은 잘못했다고 하고 있으므로, 치료를 받아보도록 상의를 해서 같이 병원에 오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