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앞마당에 환자분들이 직접 기르시는 허브를 분양했습니다.^^
아직 작은 크기의 허브지만 무럭무럭 자라주어 좋은 향을 내주었으면 합니다.
이번주부터 환자분들을 위한 노래방도 문을 열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산책로에서 밤송이를 주워서 속에 들어있는 밤을 조심스레 꺼내보기도 합니다.
지금도 제 뒤에선 바베큐 고기의 향이 풍겨 오네요.~^^
오늘 하루도 환자분들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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